먼저 해당 글은 해당 rareskils blog defi-liquidations-collateral 글을 번역 및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.
해당 내용을 공부하는 이유 담보, 청산이 DeFi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야 다른 프로토콜 코드오디팅하는데 수월하기 때문이다.
DeFi 담보
DeFi에서는 대출을 받고 대출금을 만약 못갚을 때 지갑에서 강제로 암호화폐를 가져가는것은 불가능하다.
대출 상환을 강제하기 위해 빌리는 금액보다 더 큰 금액을 담보의 암호화폐를 예치해야한다.
예를 들어 800달러의 USDT를 대출받으려면 1000달러 정도의 이더리움을 담보로 예치해야한다.
그리고 대출받는 금액보다 담보가 더 큰 예시같은 상황을 과담보(overcollateralization)라고 한다.
그리고 DeFi에서는 항상 대출을 받아야할때 과담보로 대출받아야한다.
왜 그래야하는지는 생각해보면 당연하다. 빌린 금액보다 담보가 작으면 당연히 안갚아도 되기 때문이다.
그럼 담보 대출은 왜 할까?
일단 레버리지 기능이 있다. 1000달러의 이더리움을 담보로 800달러의 USDT를 대출받아 그 대출받은 800달러의 USDT로 또 800달러의 이더리움을 살 수 있다. 그럼 결과적으로 1800달러의 이더리움을 갖게 되고 이더리움가격이 상승하면 더 크게 가치가 올라간다.(물론 내려가면 더 크게 내려가서 주의해야한다.)
또 암호화폐를 달러로 바꿔서 과세 대상이 될 수 도 있고 단기적으로 급하게 유동성 자금이 필요할때 자동차나 주택을 담보로 잡는 거처럼 담보 대출은 흔한 일이다.
담보 비율 (Collateral Factor)
담보 비율은 담보 가치 중 빌릴 수 있는 금액 비율이다.
$$ \text{담보 비율} = \frac{\text{대출 금액}}{\text{담보 가치}} $$
예시) 1000달러의 솔라나대출로 600달러의 USDC를 대출받으면 담보비율은 60%다.
유동성이 낮고 변동성이 높은 자산은 낮은 담보비율을 요구한다.
반대로 매우 유동적이고 안정적인 자산은 90%처럼 매우 높은 담보비율을 허용할 수 있다.
요구되는 담보비율이 높을 수록 대출 프로토콜은 인기가 생긴다.
차용인(대출받는 사람)입장에서는 받으려는 대출금에 비해 적은 담보를 제공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.
즉 담보 효율성이 높을수록 (적은 담보로 많은 대출을 받을 수록) 차용인에게는 더 매력적인 조건이다.
물론 반대로 담보비율이 낮을 수록 대출자(돈을 빌려주는 사람)는 안전 마진이 높아진다.
프로토콜은 이 두 가지 목표(자본 효율성과 위험)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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